'세계의 슈퍼마켓' 中이우, 월드컵 특수 벌써 시작…수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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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스포츠용품 수출 17%↑…"개최국 미·멕시코서 주문 쇄도"
중국 저장성 이우시장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세계 최대 규모 도매시장인 중국 저장성 이우 시장이 내년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의 최근 발표를 인용해 올해 1∼7월 이우의 스포츠용품 및 장비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8% 증가한 67억8천만위안(약 1조3천189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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