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전성기 수준의 '치고 달리기' 우승 향한 손흥민의 질주 본능 살아 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치고 달리기(스프린트)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