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팰리스 CB, 갑자기 EPL대신 레알-바르샤 이적 원해 첼시 등 영국팀들 '닭쫓던 개 신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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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 내년 시즌을 끝으로 프리 에이전트가 되는 그는 지난 해부터 다른 프리미어 리그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첼시 등은 그에게 이적을 제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최근 게히가 프리미어 리그 팀이 아니라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완전히 EPL팀은 ‘닭쫓던 개’ 신세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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