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포스텍의 기대, "돌아온 손흥민, 유로파 결승전서 우리 선수들 이끌어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간절하고 원한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33,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출전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애스턴빌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으나 팀의 0-2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토트넘은 이날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리그 6경기 무승과 동시에 승점 38(11승 5무 21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리그 21패는 PL 출범 이후 최다패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