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리그1 최종전서 옥세르 3-1 완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3 조회
-
목록
본문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리그를 마무리 지었다.
PSG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옥세르와 2024-25 리그1 최종 34라운드에서 3-1 대승을 거뒀다.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PSG는 26승 6무 2패(승점 84)를 기록, 2위 올랭피크 마르세유(승점 65)에 19점을 앞서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