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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베스트 11서 제외한 獨 레전드, 현지 민심 반영인가…단 '최전성기' 보낸 이탈리아는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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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독일과 이탈리아의 현지 평가가 천지 차이다.

독일 축구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이자 해설자로 일하고 있는 로티어 마테우스는 17일(한국시간) 2024-2025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평소 김민재에 대한 낮은 평가로 유명한 그는 베스트 11의 중앙 수비수에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를 배치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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