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5번째 우승컵 들어올리다…리그 최종전 끝내 결장→우승 세리머니 등장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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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강인은 결장한 채,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앙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홈 팬들 앞에서 화끈한 역전 드라마를 펼쳤다.
이강인은 PSG 입단 뒤 5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 환하게 웃는 것으로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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