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맨체스터 시티 등에 칼 꽂는다! 더 브라위너, 'PL 내 이적' 고려…"계약을 제안하는 팀에 달려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에 비수를 꽂을까.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더 브라위너는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으로의 이적에 열려있지만 다음 행보는 복잡한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이미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