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50억 필요 없어!' 래시퍼드, 바르사 입단 위해 다 버린다…맨유 복귀는 사실상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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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마커스 래시퍼드의 거취가 다시금 이적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를 마친 래시퍼드는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스페인 라리가 챔피언 FC 바르셀로나 이적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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