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0분' 이강인, 그래도 한국 축구사 새로 썼다…韓 2호 '빅리그 2연패' 대업 달성 → 통산 6회 우승 유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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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오세르와 최종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후반 투입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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