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4명 제친 양현준, 올드펌 더비서 환상적인 시즌 2호 골…셀틱은 선제골 지키지 못하고 레인저스에 1-3 역전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3 조회
-
목록
본문


양현준(23·셀틱FC)이 스코틀랜드 무대 최대 라이벌전인 올드펌 더비에서 시즌 2호 골을 터트렸다.
양현준은 3일(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1라운드 홈경기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그는 중앙으로 과감하게 파고들며 수비수 4명을 제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개인 돌파와 결정력이 모두 돋보였다.
하지만 셀틱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들어 레인저스의 반격이 거셌다. 셀틱은 후반 5분과 후반 14분 유세프 체르미티(포르투갈)에게 연속골을 허용했고, 후반 26분에는 마이키 무어(잉글랜드)에게 실점하며 1-3으로 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