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백 극복 실패' 토트넘, 18경기에서 14가지 공격 조합 시도…'해결책 못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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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0일 '최근 토트넘은 스타일과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이 흔한 일이다. 포체티노 감독의 유연한 축구부터 무리뉴 감독의 실용주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스타일부터 프랭크 감독의 신중한 접근 방식까지 있었다'며 다양한 감독 교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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