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3개월 만의 득점에도 승리 실패…페널티킥 허용으로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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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이마르가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네이마르는 20일(한국시간) 열린 미라솔과의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네이마르는 속공 상황에서 팀 동료 디아즈의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진영을 단독 드리블 돌파한 후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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