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FA로 떠난다…'英 대표 센터백' 리버풀 이적 실패! 사령탑 직접 컨펌, 크리스탈 팰리스 잔류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크 게히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이적시장 마감까지 불과 10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팰리스가 추가 영입을 추진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게히의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하는 발언으로 해석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