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720억? '파리 지옥'에 꽁꽁 갇혔다…에제 하이재킹→아스널 이적 불발! PSG, 거액 몸값 설정으로 '강제 잔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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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의 거취가 사실상 '잔류'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 내내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 등 복수의 클럽과 연결되었지만, 결국 PSG가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차단하면서 강제적으로 팀에 잔류하는 그림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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