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바잉 1130억!' 아스날에 에제 뺏기고-맨시티는 사비뉴 거부…토트넘, 최후의 카드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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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2/202508220948770956_68a7bfd747ef0.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2/202508220948770956_68a7bfd7cf9b1.jpg)
프랭크 감독은 이를 메우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를 동시에 후보군에 올렸다. 하지만 두 건 모두 벽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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