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 2025 아이콘매치 '합류'…메인 매치 선예매 '10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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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2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를 FC 스피어 선수로 공개하며 2025 아이콘매치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 발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 | 넥슨 |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45)가 한국에 온다. 2025 아이콘매치에 FC스피어 소속으로 뛰기 위해서다.
넥슨은 22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를 FC 스피어 선수로 공개하며 2025 아이콘매치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 발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콘매치는 지난해 처음 열렸다. 그라운드를 떠난 추억의 축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게임에서나 볼 수 있던 ‘전설의 조합’에 열광했고, 올해 2회 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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