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최종전까지 결장' 이강인, 팀 우승 순간에는 활짝 웃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최근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강인. 리그 최종전에서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으나 트로피를 드는 순간만큼은 그 누구보다 활짝 웃었다.

'최종전까지 결장' 이강인, 팀 우승 순간에는 활짝 웃었다

트로피를 들고 웃는 이강인. ⓒ이강인 SNS

PSG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34라운드 오세르와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