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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별이 5개! 리그1 우승 자격 충분하다 '전반기 맹활약'…최종전 출전시간 0분 아쉬워→거취 본격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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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지난 2023ë…„ ì—¬ë|„ 프랑스 ìμœê³  명문 PSG에 입성한 ë’¤ 5번째 트로피를 들어ì˜¬ë ¸ë‹¤. PSG는 18일 오세르와의 2024-2025 ë|¬ê·¸1 ìμœì¢…ì „ì„ 마친 ë’¤ 시상식을 ì¹˜ë €ë‹¤. 이 자ë|¬에서 이강인 등 PSG ì„ ìˆ˜ë“¤ì€ 새로 ì œìž‘ëœ 우승 트로피를 처음으로 들어올ë|¬는 주인ê³μ이 됐다. 이강인은 지난해 ë|¬ê·¸1, 프랑스ì≫μ, 트로페 데 샹페옹에 이어 올해 트로페 데 샹페옹, ë|¬ê·¸1을 ì œíŒ¨í•˜ëⓒ° 5번재 우승을 ëˆ„ë ¸ë‹¤. 이강인은 시ì|Œ 후반기에 ì£¼ì „에서 ë°€ë|¬는 등 ì–´ë ¤ì›€ì„ 겪었으나 ì „ë°˜ê¸°ì—” ì €ì¡°í•œ PSG 경기ë ¥을 끌어올ë|¬는 등 분투했다. 이강인 SNS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이 프랑스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올렸지만, 시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끝내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미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지은 상태였고, 최종전은 시즌을 마무리하며 축하하는 의미의 경기였지만, 이강인은 벤치에만 이름을 올린 채 끝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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