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별이 5개! 리그1 우승 자격 충분하다 '전반기 맹활약'…최종전 출전시간 0분 아쉬워→거취 본격 논의할 듯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이 프랑스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올렸지만, 시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끝내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미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지은 상태였고, 최종전은 시즌을 마무리하며 축하하는 의미의 경기였지만, 이강인은 벤치에만 이름을 올린 채 끝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