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러브콜 받았던 배준호, 이젠 '빅클럽'행 가시화…"구단도 풀어줄 계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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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토크 센티널'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배준호를 포함한 스토크 시티의 선수를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특히 배준호와 밀리언 만후프 등 핵심 선수에게 여러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구단도 못 지킬 확률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U-23 대표 출신인 배준호는 지난해 대전 하나 시티즌을 떠나 스토크 시티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즌 막판을 향해가는 지금, 그는 리그 적응을 넘어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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