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엔 시작과 끝이 있다"…직접 이별 발표한 FW, 토트넘-빌라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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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 빌라가 조너선 데이비드를 노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릴 공격수 데이비드를 영입하기 위해 두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협상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날 거라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비드는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는 헨트에서 성장해 2018-19시즌 데뷔했다. 그는 두 시즌 동안 83경기 3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9-20시즌엔 벨기에 프로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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