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어쩌나…토트넘 복귀 해도 주전 경쟁 험난하다, '17세' 초신성 붙잡기에 총력→재계약 체결까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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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최근 이적설이 전해진 마이키 무어(17)와의 재계약을 추진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무어가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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