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승리했는데 팬들 보면서 '눈물'→이적 가능성 UP…감독은 "지켜봐야 해,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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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아스톤 빌라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적 가능성이 높다.
영국 '더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아스톤 빌라에서 마지막 홈 경기 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라고 보도했다.
아스톤 빌라는 16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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