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000골'…호날두 무조건 해낸다→ "은퇴 없다, 2년 더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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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앞으로 2년 더 현역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축구 역사상 최초 개인 통산 1000골이란 '대업적'이 눈 앞에 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날두는 앞으로 며칠 안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이미 여러 차례 영입 제안을 받았다"며 "그의 계획은 명확하다. 호날두는 앞으로 2시즌 더 뛸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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