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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왕년 유망주,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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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르발류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브렌트포드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비오 카르발류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고, 잔여 시즌을 모두 결장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 십자인대 악령에 고통받고 있다. 카르발류에 앞서 안토니 밀람보도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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