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 또 까였나?' 빌라 핵심 MF, "여기서 만족하고 있어…다른 건 신경 쓰지 않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트넘 또 까였나?' 빌라 핵심 MF, "여기서 만족하고 있어…다른 건 신경 쓰지 않아"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모건 로저스가 아스톤 빌라에 만족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빌라의 로저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의 관심 속에서도 구단에 남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로저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윙어와 가짜 9번 자리에서 뛸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10번 유형이며, 중앙과 좌측면을 오가며 영향력을 발휘한다. 개인 기술이 굉장히 뛰어나며, 패스 능력은 물론 슈팅 능력까지 갖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