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 수 있다고 해도, 돈 더 준다고 해도…다 싫어! 손흥민이 참 아꼈는데, 온갖 제안 다 거절하고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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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거취가 불분명했던 티모 베르너는 줄어든 입지에도 불구하고 이적에 좀처럼 관심이 없는 모습이다. 독일의 빌트는 21일(한국시각)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빌트는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도 명단 제외될 것이다. 그는 올여름 구단을 떠나기로 결심했었다. 몇 주 전에는 뉴욕 레드불스로부터 2년 반의 계약 조건을 제안받았다. 소식에 따르면 베르너는 이 계약으로 라이프치히에서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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