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피셜' BBC급 확인 완료! '韓 특급 재능' 이강인, EPL 못 가게 바짓가랑이 잡는다…"미래 고민 중, 구단은 잔류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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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21일(한국시각) 'PSG의 우선 순위는 전력 외 선수들을 내보내는 것이다'라며 PSG의 여름 이적시장 마무리 작업을 조명했다. 레퀴프는 여러 선수의 상황을 조명하며 이강인도 빼놓지 않았다. '현재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는 이강인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일원 중 한 명이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잔류시키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지만, 거절할 수 없는 금액이 제시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강인이 떠나면 대체 선수를 영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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