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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히 리버풀 러브콜, 팰리스 감독 "솔직히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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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글라스너 감독이 게히를 판매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는 최근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지오반니 레오니를 영입한 리버풀은 센터백 추가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여름부터 노렸던 게히를 우선 타깃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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