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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형 나 인기 많아' 맨유가 주시한 '차세대 카세미루', 토트넘도 원해 "비수마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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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형 나 인기 많아' 맨유가 주시한 '차세대 카세미루', 토트넘도 원해 "비수마보다 나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주앙 고메스를 토트넘 홋스퍼도 노린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울버햄튼 원더러스 미드필더 고메스 이적료를 파악했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 입장에서고메스 영입은 명확한 선택지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고메스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건 2023년이다. 자국 클럽 CR 플라멩구에서 맹활약한 고메스를 울버햄튼이 데려왔다. 울버햄튼은 고메스에 5년 계약이 포함된 1,700만 파운드(약 326억 원)를 투자하며 청사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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