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꿈의 대결', 내년 MLS 개막전서 성사됐다!···'손흥민 vs 메시', 내년 2월 콜리세움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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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인스타그램 캡처
MLS 사무국은 21일 2026시즌 정규리그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개막전부터 메시가 속해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홈경기를 치른다. 내년 2월22일 오전 11시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올해 8월 손흥민이 10년간 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미국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언제 이뤄질지 관심이 쏠려 온 메시와의 맞대결이 내년 첫 경기부터 열리게 됐다. 메시는 2023년부터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MLS 무대를 누벼왔고, 손흥민이 가세하면서 함께 리그를 이끄는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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