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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찾던 선수" vs "미친 짓, 광기" 바이에른의 고민, 34세 앞둔 케인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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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을 둘러싼 재계약 논쟁이 독일 현지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울리 회네스(73)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이 케인을 향한 극찬으로 논쟁의 중심에 섰다.

회네스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해리 케인이 여기서 보여준 기량은 절대적인 톱 클래스"라고 밝혀 재계약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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