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급' 아스널 수비…리그 우승 향한 가장 강력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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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살리바. 로이터
아스널은 8승2무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1경기를 소화하면서 20골을 넣었고 실점은 5개에 불과하다.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시즌 38경기 기준 17실점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 이는 단일 시즌 최저 실점 기록인 2004-05 첼시(15실점)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1998-99시즌 아스널(17실점), 2007-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2실점), 2018-19 리버풀(22실점) 등 리그 역사 속 ‘최강 수비팀’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치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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