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난 안 돌아가!' 임대 간 토트넘서 부활한 '뮌헨 불륜남', "시즌 끝나도 복귀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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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주앙 팔리냐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인연은 끝난 듯한 모양새다.
독일 'Bulinews'는 18일(한국시간) "올여름 팔리냐의 커리어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불확실하다. 다만 뮌헨 복귀는 사실상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팔리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다. 스포르팅에서 성장 후 2022년 풀럼에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2시즌 간 79경기를 소화한 팔리냐는 2022-23시즌 풀럼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빅리그'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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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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