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2026년 MLS 개막전서 붙는다!…LAFC, '7만7500명 수용' 올림픽 개폐회식 경기장서 마이애미와 격돌→블록버스터 대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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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MLS) LAFC가 2026시즌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활약 중인 인터 마이애미와 격돌한다.
손흥민과 메시가 미국 무대에서 새 시즌 첫 판부터 에이스 대결을 펼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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