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영입전'에 참패한 토트넘 21세 대체자 지목했다…'레알의 미래' 니코 파스, 토트넘의 갈증 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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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꿩 대신 닭'으로 눈독을 들이는 대상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망주 니코 파스(21·코모1907)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개편한 토트넘은 2선 공격수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장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났고,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장기이탈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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