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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비판, 이토 잔류 의아해" 日언론도 갸우뚱…43경기+3593분 투혼 수비수 '홀대' 지적→"한국이 들끓고 있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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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비판, 이토 잔류 의아해" 日언론도 갸우뚱…43경기+3593분 투혼 수비수 '홀대' 지적→"한국이 들끓고 있다" 조명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번 여름 김민재를 방출하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 이토 히로키 잔류를 계획 중인 바이에른 뮌헨 행보에 일본 언론도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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