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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못 본다'…김민재, '부상 투혼+혹사' 설움 딛고 '우승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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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고생 끝엔 행복이 서려 있었다. 김민재가 수많은 팬의 격려 환호 속에서 승자의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마리엔플라츠 광장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축하는 성대한 우승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눈물 없이 못 본다'…김민재, '부상 투혼+혹사' 설움 딛고 '우승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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