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AS 맹활약' 황희찬, 253일만의 승리 견인…부상 속 울버햄튼 잔류는 여전히 불투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황희찬의 맹활약으로 울버햄튼이 253일 만에 리그 승리를 따냈다.
울버햄튼은 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으나,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황희찬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황희찬은 박스 안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를 존 아리아스가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0분에는 마테우스 마네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득점을 기록, 2-0을 만들었다. 128일만의 득점이자, 황희찬의 이번 시즌 리그 2번째 골이었다. 이후 마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울버햄튼은 3-0으로 완승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