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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라이트의 작심 발언? "일부 사람들, 흑인 활약에 두려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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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레전드 이안 라이트(60)가 현지 언론의 주드 벨링엄(23, 레알 마드리드) 비판 흐름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이안 라이트가 '더 오버랩(The Overlap)' 채널에 출연해 '벨링엄이 받는 대우에는 분명 피부색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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