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뮐러, 둘 중 한 명의 MLS 데뷔 동화는 끝난다" 美 언론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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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1/202511210903772920_691fb7acf0de6.jpg)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과 토마스 뮐러(36, 밴쿠버 화이트캡스) 두 슈퍼스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정복하며 '미친 데뷔 시즌'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운명의 대결이 미국 현지에서도 초대형 빅매치로 떠올랐다.
미국 'ESPN'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밴쿠버와 LAFC의 2025 MLS컵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 단판 승부를 두고 "손흥민과 뮐러의 꿈 같은 데뷔 시즌 중 하나는 여기서 끝난다"며 21일 강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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