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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먼저 달려갔다" 쏘니 사랑 진짜였네! 솔란케, 우승에도 손흥민만 봤다…"그가 정말로 해냈다는 걸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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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먼저 달려갔다" 쏘니 사랑 진짜였네! 솔란케, 우승에도 손흥민만 봤다…"그가 정말로 해냈다는 걸 깨달았어"

[OSEN=고성환 기자] 도미닉 솔란케(28, 토트넘 홋스퍼)가 우승의 순간 가족보다도 손흥민(33, LAFC)을 먼저 챙겼다고 고백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20일(한국시간) "솔란케는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뒤 가장 먼저 축하하고 싶었던 토트넘 팀 동료를 공개했다. 그는 잊을 수 없는 밤에 자신의 가족에게 인사하기도 전에 손흥민을 급히 찾아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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