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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이라크 시드 배정'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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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월드컵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대륙간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FIFA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대진을 공개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한 6개 팀이 월드컵 본선 티켓 2장을 두고 다툰다. 이라크(아시아), 콩고민주공화국(아프리카), 뉴칼레도니아(오세아니아), 볼리비아(남미), 자메이카, 수리남(이상 북중미)가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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