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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먹고 쑥쑥' 맨유 임대 유망주에 만족, 1군 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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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임대 이적 후 활약 중인 유망주들을 지켜보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임대 이적생 듀오의 1군 콜업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서 주목한 임대 이적 선수 두 명은 해리 아마스와 라덱 비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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