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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인간 승리' 매과이어 재계약 감감무소식…"맨유, 英 '특급 센터백' 최우선 타깃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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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인간 승리' 매과이어 재계약 감감무소식…"맨유, 英 '특급 센터백' 최우선 타깃 설정"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크 게히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맨유는 현재 해리 매과이어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새로운 센터백을 검토 중이다. 따라서 크리스탈 팰리스의 게히 영입 레이스에 깜짝 등장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매과이어와 게히는 모두 '보스만 룰'이 적용돼 2026년 1월부터 여러 구단과 자유롭게 사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따라서 두 선수의 거취는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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