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메시의 '빅뱅'…2026년 MLS 개막전 맞대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LAFC 인스타그램MLS는 21일(한국시간) 2026시즌 MLS 일정을 공개했다. MLS는 개막전(2월22일)으로 손흥민의 LAFC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을 배치했다.
LAFC는 서부 콘퍼런스,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소속으로, 올해 한 차례도 만나지 않았다. 하지만 MLS는 물이 들어왔을 때 제대로 노를 저었다. 개막전부터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특히 LAFC의 홈 BMO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BMO 스타디움은 2만2000석 규모지만,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7만8000석 규모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