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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우승 직후 손흥민 떠올랐어" 솔란케의 회상→ "SON 유니폼이 가장 소중하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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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우승 직후 손흥민 떠올랐어" 솔란케의 회상→ "SON 유니폼이 가장 소중하다" 강조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도미닉 솔란케가 손흥민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토트넘 공격수 솔란케는 현재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아직까진 재활에 힘을 쏟으며 복귀를 위해 담금질을 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솔란케의 근황을 묻는 과정에서 지난 시즌 질문도 진행했고 여기서 솔란케는 손흥민에 변함없는 애정을 강조했다.

솔란케는 현재 부상에 관한 질문에 "정말 힘들었다. 처음엔 오래 쉬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부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 후 계속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디"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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