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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NOW]쌓여 있는 우승컵, 무관 토트넘과 손흥민에게는 무엇이든 들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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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래틱 빌바오의 홈 경기장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박물관에 전시된 우승컵.


▲ 아틀래틱 빌바오의 홈 경기장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박물관에 전시된 우승컵.
[스포티비뉴스=빌바오(스페인), 이성필 기자] 유럽 어느 프로팀이나 비슷하지만, 우승이 있는 팀은 자체 박물관에 온갖 우승컵을 전시해 놓는다. 팀의 역사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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