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어디로 가나…"LEE, PSG가 올여름 내보낼 4명 중 1명"···"이적료는 약 31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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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는 추가했지만, 환히 웃을 순 없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 얘기다.
5월 18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였다. PSG는 오세르와의 올 시즌 리그앙 최종전에서 3-1로 이겼다. PSG 선수들은 경기를 마친 뒤 팬들 앞 리그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
PSG가 조기 우승을 확정하고 치른 오세르전이었다. 이강인은 ‘이날도’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5월 18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였다. PSG는 오세르와의 올 시즌 리그앙 최종전에서 3-1로 이겼다. PSG 선수들은 경기를 마친 뒤 팬들 앞 리그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
PSG가 조기 우승을 확정하고 치른 오세르전이었다. 이강인은 ‘이날도’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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