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지났어" 신구장으로 둥지 옮기는 에버튼 FC 팬들, 구장 명칭에 분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에버튼 FC 서포터들이 신구장 명칭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했다.
에버튼 FC는 지난 18일(이하 한국 시각), 사우샘프턴 FC와의 프리미어리그 37R 홈 경기를 마지막으로 구디슨 파크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에버튼은 다음 시즌부터 브램리무어에 위치한 새 홈구장 '힐 디킨슨 스타디움'으로 둥지를 옮길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